남겨진 흔적을 따라
관측소 너머에는 조용한 길과 버려진 종, 균열이 지나간 자리가 기다린다.
세상이 잊은 주문을, 당신의 손끝에서 되찾는다.
하늘에 균열이 열린 밤, 마법의 이름이 사라졌다. 마지막 관측소에는 세 개의 기억 룬만이 남아 있다.
돌의 울림을 듣고, 이슬의 숨을 따라가고, 먼 별빛을 모아 첫 룬을 직접 그린다.
관측소 너머에는 조용한 길과 버려진 종, 균열이 지나간 자리가 기다린다.
형태를 익히고 마지막 획을 잇는 순간, 손끝에서 첫 빛이 깨어난다.
작은 주문 하나로 균열을 닫을 수는 없다. 걷고, 배우고, 수없이 시전하며 힘을 길러 간다.
현재 Unity 시제품의 시전 장면입니다. 게임은 개발 중입니다.
길을 걷고, 잊힌 마법을 배우고, 언젠가 하늘이 당신의 주문에 답할 때까지.
첫 시전 보기